| 보성군, “창업부터 취미까지 알차게” 청년 아카데미 참여자 모집 창업·세무 교육부터 공예·말차 체험까지…31일까지 접수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8월 25일(화) 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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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카데미는 취·창업, 금융, 취미·소통 분야의 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9월부터 10월까지 보성군 청년센터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별 모집 인원은 5~6명 내외다.
신청 대상은 보성군에 거주하거나 직장·학교 등 지역에 생활 기반을 두고 활동하는 18세부터 49세까지의 청년이다.
프로그램별 일정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보성군 청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취·창업 분야의 ‘지역 창업 맞춤 상담 프로그램’은 9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4회 운영하며 참여자 6명을 모집한다.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브랜드 기획, 홍보·판매 전략을 교육하고 두 차례의 일대일 상담을 통해 사업계획 구체화를 지원한다.
금융 분야의 ‘세무사에게 듣는 절세 노하우’는 9월 10일과 17일 두 차례 진행하며 회차별 6명을 모집한다.
현직 세무사가 양도·증여·상속 등 생활 속 세금과 예비 창업자·사업자를 위한 기초 세무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한다.
두 회차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10월에는 청년들이 새로운 취미를 경험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감성 소품 라탄 공예 △마음을 담는 달항아리 센터피스 △보성 말차 떡케이크 만들기 등 3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경제활동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창업·세무 교육과 청년들이 부담 없이 참여하고 교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했다”며 “지역 청년들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 청년센터는 2019년 개소 이후 청년의 취·창업과 문화활동, 교류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5개 분야 16개 과정에 총 416명이 참여했으며 인공지능 프롬프트 활용능력 2급 자격 취득자 3명과 지역 청년 강사 3명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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