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 명품 ‘춘향애인 고랭지 캠벨포도’, 2년 연속 베트남 수출길 오른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8월 24일(월) 10:40 |
|
남원시는 오는 8월 24일 지리산농협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에서 ‘춘향애인 고랭지 캠벨포도’베트남 수출선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농협 김성훈 본부장, 정대환 지리산농협 조합장,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 이창준 대표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수출을 기원할 예정이다.
올해 수출 규모는 총 10톤, 약 1억원 상당이다.
이번 첫 수출 물량인 3120kg은 현지 소비 트렌트를 반영해 1kg, 1.5kg, 3kg 단위의 소포장으로 구성해 수출 경쟁력을 높였다.
시는 이번 연속 수출을 계기로 베트남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적극적인 현지 판촉과 바이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수출 물량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갈 방침이다.
‘춘향애인 고랭지 캠벨포도’는 일교차가 큰 지리산권의 기후와 비옥한 토양에서 생산되어 당도와 품질이 우수하며 철저한 선별과 상품화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춘향애인 고랭지 캠벨포도’ 가 베트남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해외시장에 맞는 품질관리와 적극적인 행정지원으로 남원의 우수한 농특산물이 세계시장으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판로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