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밝아진 경로식당’ 작천분회, 복지기금으로 환경개선 어르신들의 안전한 식사환경 조성, 에너지 절감까지 ‘일석이조’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8월 24일(월) 0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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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경로식당은 오래된 형광등으로 실내가 어두워 조리사가 음식을 준비하거나 어르신들이 식사와 이동을 하는 데 불편이 있었다.
또한 조명 고장이 잦아 시설 관리에도 어려움이 따랐다.
이번 조명 교체로 경로식당 내부가 한층 밝아져 어르신들의 식사와 이동 시 시야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조리 공간의 밝기가 개선돼 음식 준비와 조리 과정의 편의성이 높아지고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고효율 LED 조명은 기존 형광등보다 전력 소비량이 적어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고 수명이 길어 조명 교체에 드는 관리 비용도 줄일 수 있다.
이에 따라 경로식당의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관홍 대한노인회 작천면분회장은 “경로식당은 어르신들이 함께 식사하며 안부를 나누는 소중한 공간인데, 그동안 노후된 조명으로 이용에 불편이 있었다”며 “이번에 노인복지기금 지원으로 LED 조명을 설치해 보다 밝고 쾌적한 공간으로 개선할 수 있어 기쁘다. 어르신들의 이용 만족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며 지원해 주신 강진군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오정숙 작천면장은 “노인복지기금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편의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활용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경로식당을 비롯한 주민 공동이용시설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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