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학동 ‘두시에짜글이’, 관내 36호 착한가게 가입

지역 주민에게 받은 사랑,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보답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8월 24일(월) 09:45
삼학동 ‘두시에짜글이’, 관내 36호 착한가게 가입 (군산시 제공)
[클릭뉴스] 군산시 삼학동은 8월 24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두시에짜글이를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두시에짜글이’는 대표 메뉴인 짜글이를 비롯해 항정살 두루치기, 삼겹살, 아나고볶음, 오징어볶음, 아귀탕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지역 주민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음식점이다.

양희경 두시에짜글이 대표는 “오랫동안 가게를 찾아주신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지금까지 가게를 운영할 수 있었다”며 “그동안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어 착한가게에 동참하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덕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양희경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대표님의 소중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양숙 삼학동장은 “주민들에게 맛있는 음식으로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해 온 두시에짜글이가 이제는 따뜻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힘을 보태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이웃에게 돌려주는 착한가게가 늘어날수록 우리 지역의 복지안전망은 더욱 촘촘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삼학동에서도 주민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나눔과 복지가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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