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소방, 광주지역 ‘안전관리 우수업소 예정대상’ 8곳 선정 9월12일까지 이의 접수·11월9일 확정…2년간 화재안전조사 면제 등 혜택 김현식 기자 pkc0070@naver.com |
| 2026년 08월 24일(월) 0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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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발표는 영업주의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유도하고 소방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선정 제도’에 따른 것이다.
소방본부는 오는 9월12일까지 20일간 인정 예정대상 공고와 이의 접수 등을 진행한 후, 자체 심의를 통해 11월9일 최종 우수업소 인정 대상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에 발표된 인정 예정대상은 △투썸플레이스 광주용산지구점 △이디야커피 유덕점 △이디야커피 염주포스코점 △미즈피아 산후조리원 △두끼 광주월드컵점 △이디야커피 광주효천1지구점 △설빙 첨단2지구점 △스타벅스 광주하남점 등 8곳이다.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최근 3년간 소방·건축·전기 및 가스 관련 법령 위반 사실과 화재 발생 사실이 없어야 한다.
또한 자체 계획을 수립해 종업원 대상 정기적 소방교육·훈련을 시행하고 최근 3년간 관련 기록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소방본부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우수업소 선정 신청을 접수, 각 자치구 소방서에서 인정 요건 및 현장 확인 등을 거쳐 인정 예정대상 8곳을 선정했다.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에는 ‘소방안전관리 우수업소’표지를 부착하고 2년 동안 화재안전조사 및 소방안전교육을 면제한다.
영업주에게는 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하고 네이버 검색서비스에 ‘소방청 인증 안전관리 우수업소’정보를 표출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인정 예정 공고문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에 이의가 있는 경우 9월12일까지 전자우편이나 우편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병복 화재예방과장은 “인정 예정대상 선정은 영업주와 종업원이 자율적으로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실천한 결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다중이용업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영업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현식 기자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