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을지연습 ‘전시현안과제토의’ 실시 동구문화센터 테러 상황 가정…민·관·군·경·소방 대응체계 점검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8월 21일(금) 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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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 동구청장 주재로 열린 이날 토의에는 동구 관련 부서를 비롯해 제6753부대 2대대, 동부경찰서 동부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시현안과제토의는 을지연습의 주요 과정 중 하나로 전시 또는 국가적 비상사태 발생 시 예상되는 주요 현안을 사전에 발굴하고 민·관·군·경·소방이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해 실질적인 위기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의에서는 동구문화센터에서 테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확인하고 상황 발생부터 수습·복구까지 단계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인명구조 △주민·교통 통제 △시설 복구 등 현장 대응을 위한 분야별 대책과 함께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 기관 간 역할 분담 및 협조 방안 등이다.
참석자들은 실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살펴보고 기관별 대응책의 실효성과 상호 연계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동구는 이날 제시된 의견과 개선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전시 대비계획에 반영하고 실제 상황에서도 관계기관이 신속하게 공동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대비태세를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전시현안과제토의는 정례적인 절차를 넘어 실제 위기 상황에서 각 부서와 기관이 맡은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고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는지를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이다”며 “오늘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미비점을 철저히 보완해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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