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초록한뼘, 마음산책’ 성료

여름방학 맞아 지역아동센터 4개소서 ‘나만의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활동 운영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8월 21일(금) 11:15
돌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초록한뼘, 마음산책’ 성료 (여수시 제공)
[클릭뉴스] 여수시 돌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여흥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한 프로그램을 끝으로 2026년 연합모금사업 ‘초록한뼘, 마음산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초록한뼘, 마음산책’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돌산읍 관내 지역아동센터 4개소 102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쳐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직접 식물을 심고 꾸며보는 ‘나만의 테라리움 만들기’체험활동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아동들은 자연과 교감하고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방학에 친구들과 함께 직접 식물을 심고 꾸밀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며 “내가 만든 테라리움을 집에 가져가 잘 키우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성문 돌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즐겁고 의미 있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록호 돌산읍장은 “아이들이 방학 동안 새로운 경험을 쌓고 즐거운 추억을 만든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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