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2026년 을지연습 성공적 마무리 시, 21일 종합 강평회 끝으로 지난 18일부터 이어온 을지연습 마무리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8월 21일(금) 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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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21일 오후 시청 지하2층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열린 종합 강평보고회를 끝으로 지난 18일부터 4일간 이어진 ‘2026년 전주시 을지연습’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을지연습은 1968년 북한 무장공비 침투 사건을 계기로 시작된 국가 차원의 위기관리 종합 훈련으로 국가 총력전에 대비해 전시 대비 계획인 충무계획을 점검하고 비상사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해마다 진행되고 있다.
시는 지난 18일 최초상황보고회의를 시작으로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시청 지하2층 종합상황실에서 24시간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구체적으로 첫날에는 기관장 주재로 충무계획 발전 소요 도출을 위한 전시 현안 과제 토의가 진행됐으며 3일 차에는 전시 상황 대비 도상연습이 진행됐다.
특히 지난 19일 오후에는 지역 안보 대비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전주혁시도시 소재 국가중요시설인 농촌진흥청에서 미상의 드론에 의한 폭발 테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실제 훈련도 이뤄졌다.
이어 지난 20일 오후에는 전주시 전역에서 민방공 사이렌 발령과 동시에, 전 국민 대상 대피 훈련 및 교통 통제,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도 실시됐다.
올해 을지연습은 마지막 날 ‘종합 강평보고회’를 통해 4일간의 전반적인 진행 내용과 성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훈련 평가부서의 보고를 끝으로 모두 마무리됐다.
전주시 관계자는 “올해 을지연습은 최근 안보 상황을 반영해 실전성을 강화하고 유기적인 훈련 진행을 목표로 진행됐다”며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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