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군, 이웃사랑 유공 최우수 지자체 선정 한국타이어 금산지사 박재범 팀장·조승혜 바르비종 베이커리 대표도 상 받아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8월 21일(금) 0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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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한국타이어 금산지사 박재범 팀장이 충청남도지사상을 받고 조승혜 바르비종 베이커리 대표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을 받아 의미를 더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 기업 등 민간 주체의 나눔 참여를 이끌고 이를 복지 현장과 연계함으로써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꾸준히 확산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군은 연말연시 집중모금 캠페인뿐만 아니라 연중 지속적인 기부 참여를 독려했고 지역 내 다양한 민간 자원을 발굴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적기에 연계하는 데 힘써왔다.
또한, 10개 읍면 희망나눔곳간 운영을 통해 주민이 가까운 곳에서 나눔에 참여하고 필요한 이웃에게 도움을 전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나눔 체계를 구축했다.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간 기관·단체와도 협력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안부 확인, 후원물품 지원 등을 연계함으로써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은 지역사회 돌봄망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명절맞이 이웃사랑 나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민간 후원 연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기부자의 뜻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 외에도 군은 지역 내 민간 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해 복지사각지대를 촘촘하게 살핌으로써 지속 가능한 나눔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정착할 수 있도록 나설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군민과 기업·기관·단체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며 “앞으로도 일상의 나눔이 이웃을 살피는 힘이 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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