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찾아가는 “지적민원 해결사” 운영

오는 28日 백구면에서 주민 밀착형 지적민원 상담 실시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8월 21일(금) 09:20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클릭뉴스] 김제시는 오는 28일 백구면 제내마을을 방문해 주민들의 토지 관련 민원을 현장에서 상담·접수 하는 찾아가는 “지적민원 해결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지적민원 해결사”는 행정기관이 방문이 어려운 원거리 거주 주민과 고령층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토지분할, 합병, 지목변경, 소유권 및 경계측량 등 의 상담을 주민들이 마을 경로당에서 편리하게 상담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김제시 지적팀과 한국국토정보공사의 협업 시 지적팀과 한국국토정보공사는 기관별 전문성을 활용한 역할분담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을 한번에 상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복합적인 토지민원에 대해서는 타부서의 연계를 통해 후속처리까지 지원하는 등 주민들의 민원에 성심껏 처리 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지적민원 해결사”는 별도의 예산없이 기존 인력과 행정자원,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활용해 추진하는 비예산 사업이다.

적은 비용으로 주민들이 체감 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사업의 효율성이 높으며 운영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대상 지역과 운영 횟수를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적민원은 주민들의 토지 재산권에 관련된 만큼 주민들이 쉽고 편하게 상담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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