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 속 빛난 마을사랑, 묘도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 버스승강장 대청소 새마을회원 25명 참여… 승강장 10개소 환경정비 실시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8월 19일(수) 1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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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시내버스 승강장을 깨끗하게 정비하고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묘도동 관내 주요 시내버스 승강장 1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원들은 트럭에 물탱크와 고압분사 장비를 싣고 승강장을 돌며 바닥에 쌓인 먼지와 묵은 때를 씻어내는 등 물청소를 실시했다.
또한 승강장 주변 수풀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플라스틱 등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평소 손길이 닿기 어려운 승강장 구석구석을 꼼꼼히 정비하며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장유익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시내버스 승강장은 많은 주민이 매일 이용하는 생활공간이자 마을의 첫인상을 보여주는 곳”이라며 “우리 마을은 우리 손으로 가꾼다는 마음으로 뜻을 모았으며 앞으로도 깨끗한 묘도동을 만들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강정선 새마을부녀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함께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깨끗하고 정이 넘치는 마을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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