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쿤밍!”전북 중학생, 중국서 글로벌 무대를 넓히다 전북국제협력진흥원, 4박 5일간 ‘2026 전북-윈난성 청소년 교류’성공 개최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8월 18일(화) 1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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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윈난성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주요 우호 교류 지역으로 양 지역은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진흥원은 2025년 윈난성 인민대외우호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 한 이후 미래세대 교류 확대를 위한 청소년국제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프로그램도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결실을 맺었다.
이번 방문단에는 군산제일중학교와 부안낭주중학교 학생 및 인솔교사 등 총 16명의 전북 청소년 방문단이 참가해 윈난대학교 부속중학교 학생들과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 학생들은 환영식을 시작으로 캠퍼스 투어, 학생 간 교류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의 학교생활과 문화를 공유하고 글로벌 우정을 쌓았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문화·자연을 아우르는 체험형 융합 교류로 알차게 구성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글로벌 시민의식과 국제적 소통 역량을 함양하는 소중한 기회의 장이 마련됐다.
△ 교육 및 또래 교류 - 윈난대 부속중학교 교류활동, 윈난대학교 및 서남연합대 캠퍼스 탐방 △ 역사 및 무형문화 체험 - 윈난성 박물관 역사문화 연수, 관도 고진 무형문화유산 체험, 대관루 견학 △ 글로벌 문화 및 자연 탐방: 윈난민족촌 소수민족 문화 연수, 세계 자연유산 석림 카르스트 지형 탐방, 전통 민족가무극 ‘윈난인상’관람, 쿤밍 옛거리 및 화훼시장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한 장서엘 학생은 “교과서에서만 접했던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또래 중국 친구들과 직접 소통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졌고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기수 진흥원장은 “청소년 시기의 국제교류 경험은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중국 윈난성과의 지속적인 청소년 교류를 통해 미래세대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교류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흥원은 2025년 전북에서 개최된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에 이어 올해는 중국 윈난성을 방문하는 상호교류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했다며 양 지역 간 우호 관계를 한층 강화했다.
진흥원은 향후에도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플랫폼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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