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시간, 다른 순천’…마을스테이 쉴랑게 ‘커밍데이 팸투어’

인플루언서·여행 관계자 30여 명, 권역별 마을여행 체험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8월 18일(화) 12:10
‘같은 시간, 다른 순천’…마을스테이 쉴랑게 ‘커밍데이 팸투어’ (순천시 제공)
[클릭뉴스] 순천시는 지난 16일부터 1박 2일간 인플루언서와 여행 관계자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순천마을스테이 쉴랑게 커밍데이 팸투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일부터 시작된‘2026 순천마을여행주간’의 일환 으로 쉴랑게 시그니처 프로그램을 여행 관계자들이 먼저 체험하고 마을마다 다른 순천의 여행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옥천·동천·순천만·와온 등에서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용오름마을 여행, 동천 노을 모카워크, 와온 선셋 피크닉, 순천만 탐조여행 등 자연과 마을의 일상을 즐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아울러 참여자들은 같은 시간대의 각 지역의 모습을 짧은 영상으로 기록해‘같은 시간, 다른 순천’ 이라는 주제로 각자의 SNS를 통해 순천 마을여행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 참여자는 “순천하면 순천만이나 국가정원을 먼저 떠올렸는데, 이번에는 마을 골목을 천천히 걷고 노을을 보며 차를 마셨던 시간이 잔잔한 기억으로 남았다”며 “순천에서 온전한 하루를 살아본 것 같아 다음에는 다른 마을도 가보고 싶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쉴랑게를 통해 순천 곳곳의 마을과 지역자원을 여행 콘텐츠로 연결한 체류형 마을여행을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2일부터는 일반 여행객을 대상으로 쉴랑게 시그니처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10월까지 마을과 계절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순천마을스테이 쉴랑게’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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