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실군 강진면, 새마을금고중앙회 지원‘마음 든든, 한 끼 가득’ 밑반찬 나눔사업 추진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8월 18일(화) 10:40 |
|
이번 사업은 새마을운동임실군지회에서 새마을금고중앙회 공모사업에 응모해 총 175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면서 추진됐다.
사업 기간은 2026년 8월부터 2027년 7월 31일까지 1년간이며 매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마다 총 25회에 걸쳐 홀몸어르신 35세대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밑반찬을 직접 전달하는 과정에서 생활환경과 건강상태, 안전 여부 등을 함께 살피는 안부 확인 활동을 병행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본격적인 활동의 첫 포문을 연 지난 12일 강진면 새마을부녀회원 18명은 강진면 복지회관 요리실에 모여 취약계층 어르신 35가구를 위한 밑반찬을 정성껏 조리해 각 가정에 전달하며 건강 상태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김미애 강진면 새마을부녀회장은 “혼자 계신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정성스러운 한 끼로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힘을 모았다”며 “앞으로 1년 동안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숙 강진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