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 2026 을지연습 돌입…비상대비태세 본격 점검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8월 18일(화) 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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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첫날인 18일에는 공무원 비상소집을 실시해 직원들이 정해진 시간 안에 모였는지 확인하고 전시종합상황실을 가동했다.
이어 최초 상황보고와 전시 조직 편성, 부서별로 주어진 상황에 대처하는 훈련을 진행했다.
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 직원들이 자신의 임무와 보고·대응 절차를 신속하게 이행할 수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올해 연습은 달라지는 안보 상황을 반영해 실제 위기에서도 제대로 작동하는 대응체계를 갖추는 데 중점을 뒀다.
연습 기간에는 전시 중 발생할 수 있는 주요 현안에 대한 토의와 지도·문서를 바탕으로 대응절차를 점검하는 도상연습을 진행한다.
정부 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기관 분산·이동훈련과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도 실시한다.
부서별 임무 수행 능력과 기관 간 연락체계, 상황별 대응절차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정읍시 제2청사에서는 자폭형 무인기 공격으로 화재와 인명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현장훈련을 벌인다.
군과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인명 구조와 화재 진압, 현장 통제 등 기관별 역할과 협조체계를 점검한다.
이학수 시장은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훈련”이라며 “모든 직원이 실제 상황이라는 자세로 맡은 임무와 대응절차를 철저히 익혀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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