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장기요양기관 현장 소통 강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안내… 돌봄 필요 주민 선제 발굴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8월 14일(금) 11:20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완주군 제공)
[클릭뉴스] 완주군이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자 현장 중심 홍보 활동에 적극 나섰다.

군은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관내 장기요양기관 20여 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합돌봄 사업 홍보’를 추진했다.

이번 홍보는 경로장애인과 통합돌봄팀이 13개 읍면의 장기요양기관을 직접 방문해 기관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의료·요양 등 통합돌봄 사업 개요 및 주요 서비스 안내, 우선관리 대상자 발굴과 의뢰 절차 안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의 조기 발굴을 위한 기관의 역할 및 협조 사항 등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특히 장기요양기관은 일상생활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돌봄 상황을 가까이에서 살피는 최접점이다.

이에 완주군은 현장 종사자가 돌봄 필요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통합돌봄으로 연계하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완주군은 이번 찾아가는 홍보로 장기요양기관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한발 빠르게 발굴·연계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주민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촘촘히 구축할 방침이다.

유지숙 경로장애인과장은 “장기요양기관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업은 통합돌봄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 대상자 발굴과 맞춤형 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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