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탐방부터 벼룩시장까지…장명동 주민이 고른 내년 사업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8월 14일(금) 10:15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클릭뉴스] 정읍시 장명동 주민자치회가 주민 투표를 거쳐 2027년에 추진할 자치사업 4건을 확정했다.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일 장명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장명동 주민총회’를 열었다.

이학수 시장과 염영선 도의원, 박일·서향경 시의원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와 주민자치위원, 통장,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총회는 공로자 시상을 시작으로 올해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와 내년도 자치계획 설명, 현장 투표, 결과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투표 결과 △지역 문화탐방 △‘친환경 힐링 프로그램’△소규모 주거환경 개선사업 △‘우리 동네 플리마켓’등 4건이 내년도 사업으로 선정됐다.

주민자치회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세부 계획을 마련해 2027년부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경식 회장은 “주민총회는 마을의 주인인 주민들이 직접 목소리를 내고 필요한 사업을 결정하는 자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살기 좋은 장명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채승화 동장은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으로 선정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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