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융합기술원-한국교통안전공단, 자율주행 화물운송 상용화 협력 강화 TS정용식 이사장, 군산~대전 자율주행 유상운송 현장 점검 및 트럭 직접 시승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8월 13일(목) 1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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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실제 도로에서 운행 중인 자율주행 화물운송 서비스의 현황을 공유하고 단계적 서비스 확대를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기술원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새만금 자율운송 상용차 실증지원 인프라 조성사업을 기반으로 전북의 상용차 제조 역량과 자율주행 기술기업, 물류기업을 연결하고 기술개발과 실증 성과가 실제 운송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이번 행사는 실제 도로에서 운행 중인 자율주행 화물운송의 안전성을 점검하고 단계적 서비스 확대를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실증 중인 유상운송 서비스는 군산 특송화물 통관장에서 출발해 전주 한진택배센터를 거쳐 대전 메가허브센터까지 실제 택배화물을 운송하는 노선이다.
특히 전북 기반 타타대우모빌리티의 대형 트럭에 라이드플럭스의 자율주행 기술, 한진의 물류운영 역량이 결합해 전북 상용차 산업이 차량·부품·제조를 넘어 고부가가치 운송 서비스 분야로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정용식 TS 이사장 등 관계자들은 운행 준비 과정과 안전관리 현황 등을 점검했다.
정 이사장은 자율주행 대형 트럭에 직접 시승해 운행 안전성과 현장 위험요인 대응 수준을 확인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각 기관의 전문성을 연계한 안정적 서비스 운영 및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 기관들은 현장 애로사항 공유, 후속 협력과제 발굴, 상시 소통체계 구축을 통해 국민과 물류업계의 신뢰를 높여가기로 뜻을 모았다.
오양섭 자동차융합기술원 원장은 “이번 유상운송 서비스는 전북의 상용차 제조 기반과 자율주행 기술, 물류서비스가 결합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진 의미 있는 사례”고 말했다.
이어“자율주행 화물운송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서는 기술·물류·안전·실증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특히 “TS 는 안전한 자율주행차 실도로 운행과 이를 통한 유상운송 등 국내 자율주행 기술의 실증 경험을 다변화하는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고 강조하고 TS 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현장 중심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정용식 TS 이사장은”자율주행 화물운송이 국민과 물류시장의 신뢰를 얻기 위해 서는 기술 발전뿐 아니라 현장에서 흔들림 없이 작동하는 안전관리 체계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TS 는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자율주행 화물운송 환경을 조기에 정착시키고 확산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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