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소방, 광주권역 의용소방대 강의 경연대회 개최 광주권역 5개 소방서 대표 10팀 출전…심폐소생술·생활안전 강의 선보여 김현식 기자 pkc0070@naver.com |
| 2026년 08월 13일(목) 11:45 |
|
이번 대회는 지역 사회 안전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는 의용소방대원들의 강의 전문성을 높이고 최신 안전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회에는 광주지역 5개 소방서를 대표하는 10개 팀 총 15명의 의용소방대원이 출전했다.
경연은 심폐소생술 강의와 생활안전 강의 등 2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했다.
각 참여팀은 발표자료와 동영상, 교육용 마네킹, 자동제세동기 등을 활용해 10분간 강의를 선보였다.
교안 및 현장 발표 심사 결과, 심폐소생술 분야에서는 남부소방서 양정연·김광미 대원이 ‘심장을 다시 뛰게 하는 리셋버튼 자동심장충격기’를 주제로 강의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광산소방서 정복남 대원이 ‘한 줄의 기적 완강기’를 강의해 최우수상을 거머줬다.
1위를 차지한 최우수상 수상자들은 향후 열릴 ‘전국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 권역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한 4개 팀에는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상이 수여됐다.
김희철 광주권역부본부 119대응과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시민들의 안전교육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해 준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원들의 역량을 강화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식 기자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