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 입구에 시원한 생수…정읍시 이평면, 폭염 속 작은 쉼터 마련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8월 13일(목) 09:55
이평면 (정읍시 제공)
[클릭뉴스] 정읍시 이평면이 폭염 속 청사를 찾는 주민들을 위해 시원한 생수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평면은 청사 입구에 얼음과 생수를 담은 보냉상자를 비치했다.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주민은 누구나 생수 한 병씩 자유롭게 꺼내 마실 수 있다.

이번 나눔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지친 주민들이 갈증을 해소하고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과 야외활동이 많은 주민들의 온열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생수 나눔을 통해 청사가 행정업무를 처리하는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편안하게 쉬고 이야기를 나누는 생활 속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필 계획이다.

박현정 면장은 “작은 생수 한 병이지만 주민들이 무더위를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이 기사는 클릭뉴스 홈페이지(cnews24.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cnews24.kr/article.php?aid=22834257924
프린트 시간 : 2026년 08월 13일 12:0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