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 청소년들, 경로당 찾아 음식 나누며 ‘세대 공감’ 청소년센터 ‘고래’자원봉사동아리 소통 시간 가져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8월 12일(수) 1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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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음식을 만들어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고 세대 간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소년들은 김밥을 만드는 과정에서 어르신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한 청소년이 어르신들을 위해 노래를 불러드리고 싶다고 제안해 전통 민요인 ‘아리랑’을 시작으로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트로트를 노래했다.
어르신들도 함께 노래를 부르고 박수를 치며 경로당에 웃음과 활기가 가득했다.
청소년들은 자신들이 활동하고 있는 완주군청소년센터 ‘고래’ 와 행세꿈 활동을 어르신들게 소개하고 어르신들은 청소년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물어보며 다정하게 질문을 건넸고 청소년들 역시 어르신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세대를 넘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한 어르신은 “이렇게 노인들을 찾아와주고 맛있는 음식까지 만들어서 함께 나눠 먹으나 경로당에 활기가 돌아서 좋다”며 “아이들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다”고 말했다.
행세꿈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오는 13일과 9월에도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며 지속적인 세대공감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청소년들이 지역의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음식을 함께 만들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와 세대공감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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