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전남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돌산 갓고을·율촌 여자만마을서 농촌생활 체험… 월 최대 30만 원 연수비 지원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8월 12일(수) 12:35
여수시, ‘전남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여수시 제공)
[클릭뉴스] 여수시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농촌생활과 영농활동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 정착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전남에서 살아보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남에서 살아보기’는 참가자가 농촌에 일정 기간 머물며 영농실습, 일자리 탐색, 지역민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업이다.

참가자에게 농촌생활과 귀농·귀촌에 필요한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월 최대 30만원의 연수비를 지원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돌산읍 갓고을마을과 율촌면 여자만마을에서 운영된다.

갓고을마을은 9월 15일부터 11월 13일까지, 여자만마을은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각각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18세 이상 타 도시지역 거주자로 귀농·귀촌을 희망하거나 농촌 생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8월 31일까지 귀농·귀촌 통합플랫폼 ‘그린대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농촌에서 직접 생활하며 영농활동과 지역민 교류를 경험하는 것은 귀농·귀촌을 구체적으로 준비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여수의 농촌을 이해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이 기사는 클릭뉴스 홈페이지(cnews24.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cnews24.kr/article.php?aid=22818552844
프린트 시간 : 2026년 08월 12일 14:1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