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도시 홍성, 창업 탐방형 지역살이 ‘워크인로컬’ 8월 회차 성료 2박 3일간 로컬 창업 현장·지역자원 탐방… 홍성에서 창업 가능성 엿봐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8월 12일(수) 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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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자람’은 홍성의 다양한 지역 자원과 사람을 연결해 지속 가능한 로컬 창업 및 정착 생태계를 조성하는 문화도시 홍성의 인재 육성 프로젝트다.
그중 첫 번째 경험 단계인 ‘워크인로컬’은 타지역 청년 및 참여자들이 큰 부담 없이 홍성을 방문해 지역을 탐방하고 로컬 창업의 가능성을 가볍게 타진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 7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8월 회차에는 총 7명의 참여자가 함께했다.
프로그램은 홍주로컬콘텐츠타운 창업 거리 투어와 로컬 창업 강연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지역 예비창업가, 로컬 비즈니스 대표와의 만남이 마련돼 홍성에서 창업을 일궈가는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공유했다.
이외의 시간은 철저히 참여자 중심의 자율 탐방으로 채워졌다.
참여자들은 홍동마을 투어, 남당항 낙조, 이응노의 집 등 홍성의 주요 자원을 자유롭게 돌아보고 지역 창업가들의 정기 모임인 ‘반상회’를 참관하며 홍성의 실제 로컬 커뮤니티 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했다.
2박 3일간의 일정을 마친 참여자들은 “홍성만의 여유로운 분위기와 활발한 로컬 창업 네트워크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향후 로컬 창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재방문 의사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 정순돈 센터장은 “가벼운 발걸음으로 홍성을 찾은 참여자들이 2박 3일 만에 지역의 매력을 느끼고 다시 오고 싶은 곳으로 기억하게 된 것이 가장 큰 성과”며 “매월 이어지는 워크인로컬이 홍성과 새로운 예비 창업가들을 잇는 든든한 연결 고리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결성면, 의료봉사로 하나 된 지역사회 기관·단체 힘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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