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보건소, 7개 읍·면 찾아가는 국가암검진 실시 18일부터 27일까지 순회검진… 토요일에도 검진 운영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8월 12일(수) 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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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검진은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와 협력해 병·의원 방문이 어려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무료로 국가암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평일 근무, 생업 등으로 국가암검진을 받기 어려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검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주말 이동건강검진도 함께 실시한다.
특히 주말 이동검진은 검진기관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자영업자, 농업인 등 평일 검진 참여가 쉽지 않은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이동검진 일정은 △8월 18일 서부보건지소 △8월 19일 은하보건지소 △8월 20일 갈산보건지소 △8월 21일~22일 홍성군보건소 △8월 25일 금마보건지소 △8월 26일 홍북보건지소 △8월 27일 광천보건지소 순으로 진행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8시부터 11시 30분까지다.
2026년 검진 대상자는 짝수 연도 출생자로 △일반검진은 20세 이상 지역가입자, 격년제 직장가입자, 20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가 해당된다.
국가암 검진항목은 △자궁경부암 △위암 △유방암 △대장암이며 대장암 검진은 매년 1회 실시된다.
검진 대상자는 전날 저녁 8시 이후 금식한 상태로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해야 하며 대장암 검진 대상자는 당일 아침 채취한 대변을 제출하면 된다.
국가암검진은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예방이다.
특히 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성공률이 높아지고 의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평일 시간을 내기 어려워 검진을 미루는 군민들이 많아 주말 이동검진을 마련했다”며 “건강은 미룰수록 위험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이번 기회를 활용해 국가암검진을 꼭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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