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청소년수련관,청소년어울림마당 “3vs3농구·빅발리볼”성황리 개최 남학생 농구와 올해 처음 도입한 여학생 빅발리볼로 청소년 스포츠 참여 확대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8월 11일(화) 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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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그동안 남학생 중심으로 운영해 온 농구대회에 더해, 올해 처음으로 여학생 스포츠 종목인 빅발리볼을 신설해 남녀 청소년 모두가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회에는 청소년 선수 150여명과 행사 운영 및 진행을 지원한 봉사자 50여명 등 총 200여명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 속에서 경기를 펼쳤다.
참가 청소년들은 경기 과정에서 협동과 배려, 페어플레이 정신을 배우며 스포츠를 통한 건강한 경쟁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남원시의회 한명숙의장과 최형욱, 전인숙시의원, 관계기관 및담당관계자 들이 현장을 찾아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응원하며 청소년들이 마음껏 뛰고 즐길 수 있는 스포츠 활동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참여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청소년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서로 소통하며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청소년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또한 학생들이 선수뿐만 아니라 봉사자와 운영지원 인력으로 참여하면서 청소년의 주도적인 참여와 지역사회 봉사활동이 함께 이루어지는 행사로 진행됐다.
남원시청소년수련관 류진호관장은 “그동안 3대3 농구대회가 남학생 중심으로 운영되어 왔는데, 올해 처음으로 여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빅발리볼 종목을 마련해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성별과 관계없이 다양한 스포츠와 문화활동에 참여하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원시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스포츠·문화·예술 등 다양한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만들어가는 지역사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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