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자치도, 위탁아동·보훈대상자 위한 고향사랑기부 지정기부 모금 위탁아동 안정적 성장 지원…신규 위탁가정 70세대에 각 100만원 장애·고령 보훈대상자 건강증진 지원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8월 11일(화) 11:10 |
|
이번 지정기부 사업은 ‘가정위탁 아동용품구입비 지원’7천만원과 ‘장애·고령 보훈대상자 건강증진프로그램 운영’ 3천만원 등 2개 사업으로 추진된다.
‘가정위탁 아동용품구입비 지원’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추진하는 지정기부 사업이다.
신규 위탁가정 70세대에 아동용품 구입비로 각각 100만원을 지원해 초기 양육 부담을 덜고 위탁아동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장애·고령 보훈대상자 건강증진프로그램 운영’은 신체장애 또는 고령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운동처방과 건강체조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고 실질적인 예우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고향사랑 지정기부는 기부자가 기부금이 사용될 사업과 소요 예산 등을 직접 확인하고 원하는 사업을 선택해 기부하는 방식이다.
일반적인 고향사랑기부와 마찬가지로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도는 이번 지정기부 사업의 모금 목표 달성을 위해 온·오프라인 홍보와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추진해 사업 취지를 알리고 기부 참여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박영철 전북자치도 대외협력과장은 “이번 지정기부가 새로운 환경에서 성장하는 위탁아동과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기부자가 직접 선택한 마음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