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회복지관, ‘평화동 청춘별채’ 입주청년에 주방 생활용품 지원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8월 11일(화) 10:50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클릭뉴스] 전주시 평화사회복지관이 평화동 청춘별채에 입주한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평화사회복지관은 지난 11일 평화동 청춘별채에서 입주 청년 24명에게 주방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자립을 시작하는 청년들의 초기 주거 부담을 덜고 실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물품은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청년들이 주거 공간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필수 주방용품으로 구성돼 의미를 더했다.

평화동 청춘별채에 입주한 한 청년은 “새로운 공간에서 시작을 앞두고 설렘과 동시에 준비할 것이 많아 부담이 있었는데, 꼭 필요한 생활용품을 선물로 받아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길배 평화사회복지관장은 “지역사회에서 새로운 미래를 그려나갈 청년들의 첫걸음을 함께 응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하고 마음 편히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 청년만원주택 평화동 청춘별채는 총 24호 규모로 지난 3월 입주자 모집을 시작으로 자격 검증 절차를 거쳐 지난 7월부터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됐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이 기사는 클릭뉴스 홈페이지(cnews24.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cnews24.kr/article.php?aid=22787890121
프린트 시간 : 2026년 08월 11일 11:5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