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 장애 넘어 함께 누리는 독서문화 만든다 맞춤형 대체자료 확충부터 독서 프로그램·문화예술 공연까지 정보 접근성 확대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8월 11일(화) 0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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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지역 장애인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누구나 독서와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산군립도서관과 삽교공공도서관은 장애 유형과 이용자 특성을 고려해 저시력 시각장애인을 위한 큰글자책, 발달장애인을 위한 읽기 쉬운 도서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영상도서 등 맞춤형 대체자료를 확충할 예정이다.
또한 구어를 통한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이용자를 위해 AAC존을 운영하는 등 장애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정보서비스도 제공한다.
지역 장애인과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한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예산군장애인주간보호센터와 협력해 성인 발달장애인을 위한 ‘마음을 돌보는 그림책 테라피’를 총 12회 운영하고 예산꿈빛학교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오감으로 만나는 그림책’ 프로그램을 총 12회 진행해 특수교육 대상 아동의 정서·인지 발달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책과 문학을 소재로 한 문화예술 공연도 운영하며 주요 공연은 △시 콘서트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연극 ‘꼬마 게 이야기’ △독서낭독극 ‘호랭떡집, 할머니의 용궁여행’등이다.
공공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은 누구에게나 열린 문화공간인 만큼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독서와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포용적인 도서관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내 독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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