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민주당 원내대표단, 여수에서 현장정책회의 개최

여수시의회 협력부터 석유화학산업 현안과 섬박람회 추진상황 점검까지 폭넓은 현장 행보

김현식 기자 pkc0070@naver.com
2026년 08월 10일(월) 16:55
여수시의회 협력부터 석유화학산업 현안과 섬박람회 추진상황 점검까지 폭넓은 현장 행보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제공)
[클릭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이 8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여수시 일원에서 현장정책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현장 중심의 정책 행보를 펼쳤다.

이번 일정은 통합특별시 출범 초기부터 원내대표단이 현장 중심의 정책 행보에 나서면서 지역과 소통하고 현안을 함께 풀어가는 교섭단체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의미를 뒀다.

원내대표단은 여수시의회와 지방의회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전남테크노파크 화학산업센터와 여순사건 역사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현장 등을 찾아 지역의 주요 현안을 살폈다.

특히 여수석유화학산업 현황과 관련해서 강문성 원내대표는 “정부와 대기업이 지역 산업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의와 지원에 나서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통합특별시 차원에서도 정부 및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데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원내대표단은 앞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시·군의회와 구의회를 차례로 찾아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광역의회와 기초의회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통합특별시당과의 정책협력도 강화해 지역 현장에서 발굴한 현안과 정책과제를 당과 공유하고 당과 의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강문성 원내대표는 “통합특별시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의회가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제대로 듣고 이를 정책에 담아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현장정책회의는 원내대표단이 직접 지역을 찾아 현안을 살피고 함께 고민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은 현장에서 답을 찾고 지역의 목소리를 실질적인 정책과 의정활동으로 연결하는 책임 있는 교섭단체가 되겠다”며 “앞으로도 의원들과 함께 지역 현안 해결과 통합특별시의 균형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현식 기자 pkc00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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