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행동, 거버넌스 기반 환경교육강사 시범운영 지역공동체와 행정 협력,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확산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8월 10일(월) 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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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교육은 경로당, 어린이 관련 시설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시범 실시되며 이를 통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체계가 마련되고 주민 생활 공간에서 직접 진행되는 맞춤형 교육으로 참여와 실천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범운영 절차는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과 단체가 군에 신청하면, 수요에 맞는 강사를 매칭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8월 14일까지 탄소중립 실천교육 홍보와 수요조사가 진행되며 이어 9월부터 12월까지 본격적인 현장교육과 성과평가가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환경교육강사 시범운영은 지역 공동체와 행정이 협력하는 거버넌스 체계로 추진된다.
군과 임실군마을가꾸기협의회, 전북환경교육센터가 강사 양성 및 역량 개발을 지속적으로 담당하고 군이 교육강사를 현장에 배치해 운영하며 성과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행정 주도의 일방적 사업이 아니라, 주민 참여와 협력 속에서 지속가능한 환경 실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임실군수는 “이번 환경교육강사 시범운영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탄소중립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우고 나아가 지역사회 전반에 지속가능한 친환경 생활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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