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군, 하반기 ‘농지 전수조사’ 시스템사용자 교육 실시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8월 10일(월) 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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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하반기 농지 심층조사’에 대비해 현장 조사와 행정 처리를 실시간으로 연계하는 스마트 농지전수조사 시스템의 활용 능력을 높이고 시스템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각 읍·면 농지 담당 공무원과 현장 조사를 전담할 조사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스템을 활용해 △하반기 심층조사 대상 필지 조회 및 관리 △모바일 앱을 통한 현장 사진과 시설물·노지 현황 실시간 입력 △자경·임대차 및 불법전용 보완조사 자료 검증 등 실제 조사 과정에 필요한 기능을 직접 실습했다.
하반기 심층조사는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농지 가운데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농지 △수도권·관외 거주자 소유 농지 △경매·공유 취득 농지 △농업법인·외국인 소유 농지 △최근 10년 이내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 및 실태조사 적발 농지 등 9대 필수 조사 대상과 기본조사에서 불법 이용이 의심된 농지를 포함한 총 10대 대상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조사는 이달부터 12월까지 농작물 경작과 다년생식물 재배 여부, 비닐하우스·버섯재배사·곤충사육사·축사 등 농축산물 생산시설의 적정 운영 여부, 농지개량시설 및 일반시설의 불법전용 여부를 확인하는 현장조사로 추진된다.
이와 함께 관련 서류 확인과 주민 문답·탐문 등을 통한 보완조사도 병행해 조사 결과의 정확성을 높일 계획이다.
최훈식 군수는 “상반기 기본조사에 이어 하반기 심층조사를 철저히 이행하기 위해 담당자들의 시스템 실무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며 “새롭게 도입된 디지털 전수조사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현장 조사부터 사후 관리까지 빈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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