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강면, 도내 첫 폭염경보 발효에 무더위쉼터 긴급점검 및 폭염 대응 홍보 실시 무더위쉼터 32개소 점검 완료, 폭염 취약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당부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8월 10일(월) 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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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폭염특보가 ‘경계’단계에서 ‘심각’단계로 격상되는 등 폭염 장기화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면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면장과 담당팀장, 담당직원이 함께 현장을 방문해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
점검반은 무더위쉼터 냉방기 정상 작동 여부와 적정 실내온도 유지 상태를 비롯해 운영시간 준수 여부, 출입 안내표지판 설치 상태, 모바일 지도 위치 정보의 정확성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또한 냉방기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예방관리 사항도 함께 안내하며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아울러 현장을 찾은 주민들에게는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폭염 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최근 오전부터 체감온도가 크게 오르는 만큼 가급적 오전 시간에도 논밭이나 야외에서 장시간 작업을 하지 말 것을 거듭 당부하고 불가피하게 작업할 경우에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병행하며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작업을 중단할 것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폭염으로부터 안전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관내 무더위쉼터가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되고 있음을 적극 홍보하며 어르신과 폭염 취약계층을 비롯한 주민들이 낮 시간은 물론 저녁 시간에도 부담 없이 무더위쉼터를 이용해 줄 것을 안내했다.
점검 과정에서는 폭염 대비 행동요령 리플릿을 배부하고 ‘생존을 위한 3단계 행동수칙’과 폭염경보 및 열대야 시 행동요령, 온열질환 예방수칙 등을 상세히 설명하며 주민들의 폭염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힘썼다.
또한 재난꾸러미를 전달하며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였다.
대강면장은 “올해는 도내 첫 폭염경보가 발효될 정도로 폭염의 강도와 지속기간이 예년보다 심화되고 있다”며 “무더운 시간대에는 농작업과 야외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가까운 무더위쉼터를 적극 이용해 건강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무더위쉼터 운영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예방 홍보를 강화해 면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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