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전 부서 찾아 직원들과 “청렴 야호”

감사위원장 직접 부서 방문…직원 참여형 청렴 캠페인 전개 청렴 메시지·구호 제창으로 소통과 참여의 조직문화 확산 지난해 ‘청렴톡톡데이’ 이어 현장 중심 청렴 실천 강화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8월 10일(월) 10:55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클릭뉴스] 전북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가 직원들과 소통하며 청렴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10일부터 본청과 직속기관 등 전 부서를 찾아가는 ‘청렴야호데이’를 운영한다.

‘청렴야호데이’는 감사위원장이 각 부서를 방문해 직원들과 청렴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짧은 실천 메시지를 전달한 뒤, 직원들과 함께 “청렴 야호”구호를 외치는 참여형 청렴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청렴정책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직원들과 현장에서 소통하고 구성원 스스로 청렴 실천에 참여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사위원장은 부서별 현장을 찾아 직원들과 격의 없이 의견을 나누고 청렴 실천 메시지를 전달한다.

직원들도 청렴 구호 제창과 촬영 등에 참여하며 부서별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진다.

특히 올해 행사는 지난해 전 부서를 순회하며 청렴 메시지를 전달했던 ‘청렴톡톡데이’의 현장 소통 방식을 이어가면서 직원들의 참여를 한층 강화했다.

단순한 메시지 전달을 넘어 직원들이 직접 구호를 외치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청렴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높인다는 취지다.

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렴을 규정이나 교육 중심의 개념에서 벗어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조직문화로 정착시키고 부서 간 소통과 참여를 바탕으로 청렴 실천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김진철 전북자치도 감사위원장은 “청렴은 감사부서만의 과제가 아니라 모든 직원이 함께 만들어 가야 할 조직의 기본가치”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직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청렴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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