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플랫폼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 본격 시행

산재보험료 본인 납부액 80%, 7개월분 최대 108,710원 환급 지원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8월 07일(금) 11:50
안내문 순천시 플랫폼 근로자위한 산재보험 지원금 (순천시 제공)
[클릭뉴스] 순천시는 이동 중 사고 위험이 큰 배달노동자와 대리운전기사의 산재보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플랫폼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시범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6월 이전 순천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배달노동자와 대리운전기사로 노무 산재보험에 가입돼 있어야 한다.

지원금은 산재보험료 본인 납부액의 80%로 1인당 월 최대 1만5530원이며 7개월 기준 10만8710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예산 소진 시까지 수시로 접수하고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제출 서류는 사업 신청서 및 산재보험료 부과내역서 등 5종이다.

산재보험료 부과내역서는 근로복지공단 콜센터 또는 고용산재보험 토탈 서비스통해 발급 받을 수 있다.

접수는 순천시 경제진흥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누리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배달·대리운전 분야 노동자는 이동과 운행을 중심으로 하는 업무 특성상 상대적으로 산업재해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상황”이라며 “이번 지원이 플랫폼노동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사회안전망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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