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복회전북특별자치도지부 고창군지회 개소 역사적인 첫걸음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8월 07일(금) 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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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날 오후 고창군보훈회관에서 ‘광복회 전북특별자치도지부 고창군지회 개소식’ 이 열렸다.
행사에는 심덕섭 고창군수를 비롯해 박성만 고창군의회 군의장 및 군의원, 이강안 광복회 전북특별자치도지부장, 국가보훈부 전북서부보훈지청,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 도·군의원, 관내 보훈단체장, 기관·사회단체장, 광복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광복회 고창군지회 설립 경과보고 지회장 임명장 및 지회기 수여,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만세삼창, 광복절 노래 제창,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고창군은 지역의 독립운동가를 찾아내 국가보훈부 서훈을 추진하는 등 독립운동사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데 힘써왔다.
그 결과 광복81주년을 앞두고 광복회 고창군지회 설립으로 이어져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는 지역 구심점이 마련되는 계기가 됐다.
고창군은 보훈단체 회원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보훈단체 복지지원사업을 추진해 건강·치유 프로그램과 문화·여가 활동 등을 지원하며 보훈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보훈단체 간 화합을 도모할 예정이다.
신형범 고창군 광복회 초대 지회장은 “광복회 고창군지회 창립을 계기로 광복의 의미와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겨 보훈정신 계승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광복회 고창군지회 개소는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 보훈문화의 새로운 기반을 마련하는 뜻깊은 출발이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과 공헌이 존중받는 보훈문화 조성과 독립정신 계승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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