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이광민 원장 초청 자살예방 강연…31일까지 선착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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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06일(목) 09:55
정읍시 이광민 원장 초청 자살예방 강연 31일까지 선착순 접수 (정읍시 제공)
[클릭뉴스] 정읍시가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8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광민 원장과 함께하는 생명존중 행사를 연다.

세계 자살예방의 날인 9월 10일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자살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일상에서 서로의 마음을 살피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오후 6시부터 기념식과 강연 등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자살예방에 기여한 유공자와 우수기관에 표창을 수여하고 생명존중 공연을 선보인다.

2부에는 방송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의 자문위원으로 활약한 이광민 원장이 무대에 오른다.

이 원장은 ‘서로의 안부를 나누세요’를 주제로 강연과 이야기 공연을 진행하며 관계 속 소통과 마음 건강의 중요성을 전할 예정이다.

시민들의 실제 고민을 함께 풀어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사전에 접수한 사연을 바탕으로이 원장이 상황별 조언과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정읍시민을 비롯해 행사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전화와 전자우편, 홍보물에 표시된 정보무늬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손희경 보건소장은 “이번 행사가 일상에서 서로의 안부를 묻고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생명존중 문화가 지역사회에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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