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업마이스터 오만종씨, 고창군장학재단에 장학금 350만원 기탁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8월 06일(목) 0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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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종씨는 뛰어난 농업 기술과 경영 능력을 인정받은 대표적인 농업마이스터로 2013년부터 지금까지 14년 동안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하며 변함없는 지역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오만종씨는 “땅을 일구어 얻은 결실을 지역의 학생들과 나눌 수 있어 더없는 보람을 느낀다”며 “지역 아이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길에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재)고창군장학재단은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각종 장학금 지원, 진로·진학 컨설팅, 장학숙 운영 등 다각적인 장학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2026년 8월 기준 총 43건, 1억2254만원의 장학금이 모금되는 등 지역 인재를 향한 온정의 발길이 지속되고 있다.
(재)고창군장학재단 이사장인 심덕섭 고창군수는 “2013년부터 변함없이 보여주신 숭고한 나눔 정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뜻과 정성이 학생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로 전달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한층 더 투명하고 세심하게 추진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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