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선9기 100일 앞둔 나주시, 시민 체감 민생과제 추진상황 점검 민생경제·생활안전·생활환경 등 37개 과제 점검…신속한 성과 창출 총력 박기철 기자 pkc0070@naver.com |
| 2026년 08월 05일(수) 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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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에 따르면 이날 시청 소회의실에서 ‘민선9기 취임 100일 이내 민생현안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신속한 해결을 목표로 발굴한 37개 과제의 추진 현황과 실행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민생경제 회복, 생활안전 강화, 생활환경 개선, 경로당 환경 개선, 방치폐기물 정비, 노후시설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실행력을 높이려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시민 1인당 20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추석 전 지급할 계획으로 이를 위해 신청 시스템을 신속히 구축하고 지급 일정과 신청 방법 등을 적극 홍보해 차질 없이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나주사랑상품권 할인판매 규모를 확대하고 골목형상점가를 신규 지정해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넓히는 등 지역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쏟는다.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폭염에 대응해 생수나눔냉장고 5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폭염특보에 따른 이용 질서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폭염중대경보 발효 시에는 파크골프장을 임시 폐쇄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고장 가로등을 신속히 정비해 안전한 야간 보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맨홀 추락방지시설 확대 설치와 빈집, 노후 슬레이트, 데크와 계단 등 취약 시설 정비를 추진해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한다.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권 주변 풀베기 사업의 기준을 정비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방치폐기물 일제 정비와 무단투기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배출 시간과 장소 준수 홍보, 신고포상금 제도 운영 등을 통해 시민과 함께 깨끗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민선9기 취임 100일은 시민 여러분께 시정의 변화와 성과를 보여드리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각 부서는 맡은 과제를 책임감 있게 추진하고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차질 없이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박기철 기자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