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역량강화·의무교육 실시 베트남·라오스 통역 지원…한국사회 적응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8월 05일(수) 1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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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한국의 생활환경과 근로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과 작업 중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베트남과 라오스 국적 통역사를 배치해 언어와 문화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근로자들이 교육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실제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한국사회 적응을 위한 기초 법질서 △산업안전 및 온열질환 예방수칙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 보호 등으로 안전의식 향상과 권익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내용 중심으로 운영됐다.
또한 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의무교육을 비롯해 고용주 대상 교육, 숙소 및 근로환경 현장점검, 이동출입국 서비스를 통한 외국인등록 지원, 폭염 대응 안전관리와 온열질환 예방 홍보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훈식 군수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는 무엇보다 건강과 안전이 중요하다”며 “작업 중에는 충분한 휴식과 수분을 섭취하고 몸에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작업을 중단한 뒤 주변에 알려 신속하게 대응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앞으로도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체류와 근로 여건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고용 농가와 근로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운영해 안정적인 농촌 일손 확보와 농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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