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실 밖에서 만난 ‘착한 경제’…정읍 청소년 75명 현장 체험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8월 05일(수) 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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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5일까지 지역아동센터 5곳과 사회적경제기업에서 ‘2026 사회적경제 ON; 청소년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역할을 이해하고 지역공동체의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사회적경제 기본 개념을 배우는 이론 과정과 지역 기업의 자원·기술을 활용한 현장 체험으로 구성됐다.
감성나무협동조합과 정문희망마을, 대흥리마을공동체, 해아람, 유기농비건 등 5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했다.
기업들은 목공 체험을 비롯해 두부·유과 만들기, 블루베리 조림 만들기, 찹쌀 과일떡 만들기, 고추장 만들기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청소년들은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면서 지역 기업의 활동과 지역경제, 공동체가 연결되는 구조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특히 단순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해 흥미와 이해도를 높였다.
참여 기업에도 청소년과 소통하며 기업의 활동과 사회적 가치를 지역사회에 알리는 기회가 됐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지역공동체의 중요성을 이해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을 확대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청소년 교육에 이어 사회적경제기업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추진하는 등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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