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고향사랑기부 민간플랫폼‘위기브’ 와 업무협약 체결

전문 홍보·마케팅으로 기부문화 확산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8월 04일(화) 10:55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클릭뉴스] 남원시는 8월 4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민간 전문 플랫폼 ‘위기브’를 운영하는 사회적기업 공감만세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 공공플랫폼 중심의 기부 환경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민간플랫폼의 전문적인 홍보·마케팅 지원과 기부자 편의성 증진으로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기부금 확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확보된 고향사랑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등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남원의 특색을 담은 답례품 제공을 통해 지역 농·축산물과 우수 상품의 소비촉진 및 소상공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과 함께 남원시는 협약식 이후 답례품 제공업체를 대상으로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답례품 운영전략, 우수사례 공유 등 답례품의 품질과 서비스 수준을 높여 기부자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재기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민간플랫폼 업무협약을 통해 “기부금 모금 확대와 지정 기부 사업 발굴 및 답례품 경쟁력 강화를 함께 추진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기부자와 지역이 함께 상생하는 고향사랑기부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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