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보건소,‘QR코드 활용한 모기 서식지 신고제’활용하세요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8월 04일(화) 10:55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클릭뉴스] 남원시보건소는 여름철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과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스마트폰 GPS 위치 정보를 활용한 ‘QR코드 모기 서식지 신고제’ 운영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관내 동 지역 거주 시민 및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읍면 지역과 사유지를 제외한 공원, 하수구, 웅덩이 등 모기 유충 및 성충이 밀집된 지역을 발견할 경우 QR코드를 스캔하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주요 특징은 ‘정확성’과 ‘편의성’ 이다.

신고 시 스마트폰의 GPS 정보가 자동으로 연동되어 신고자가 위치를 설명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했으며 방제 기동반은 정확한 발원지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장 맞춤형 방제를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신고 절차는 △모기 서식지 발견 시 QR코드 스캔 △개인정보 동의 및 민원 내용 작성 △방제 기동반 확인 및 조치 순으로 진행된다.

추후 QR코드를 다시 스캔하면 본인이 신고한 방제 처리 현황을 확인할 수 있어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 또한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전화로만 접수하던 모기 관련 민원을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소통 채널 확대로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스마트 방역 서비스를 제공해 여름철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이 기사는 클릭뉴스 홈페이지(cnews24.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cnews24.kr/article.php?aid=22665184069
프린트 시간 : 2026년 08월 04일 12:3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