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순천로드 창작캠프’ 웹툰 메이커톤 성황리 마무리 전국에서 모인 40명의 예비 창작자, 4박5일 간의 창작 여정 종료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8월 03일(월) 1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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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로드 창작캠프’는 창작의 영감이 샘솟는 순천에서 웹툰 기획안을 제작하는 메이커톤 행사로 현업 웹툰작가의 멘토링과 기획특강, 순천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영감투어, 웹툰 앵커기업 탐방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메이커톤: 만들다 마라톤의 합성어로 다양한 분야의 메이커들이 팀을 이루어 일정기간 안에 주어진 주제를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활동 특히 캠프 마지막 날인 지난 31일에는 참가자들이 소감을 발표하는 종합 강평 및 관내 입주기업 4개 사가 함께한 콘텐츠 기업 네트워킹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기업 관계자들로부터 콘텐츠 산업의 제작·유통 과정과 채용 현황 등을 들으며 창작자의 진로와 취업 등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며 콘텐츠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캠프 종료 이후에는 전문가 심사를 통해 우수 기획안을 선정하고 창작지원금 및 전문가 프로듀싱을 통한 후속작품 제작 지원이 제공된다.
제작된 작품은 11월 중 대중들에게 공개되어 기업유통 및 굿즈 제작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활용될 예정이다.
캠프 참여자는 “혼자 작업을 하다 보니 매번 제자리인 것 같은 불안감이 있었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동료, 멘토들과 작업하며 환기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순천이 처음인데 음식도 맛있고 한옥에서 자는 것도 특별한 경험이 됐다”며 “앞으로도 순천에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창작캠프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현업 기업과 작가를 직접 만나 산업 현장을 경험하고 창작자로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창작과 교육, 기업, 투자와 유통이 선순환하는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창작도시 순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웹툰 창작캠프는 전국 각지에서 114명이 참가를 신청해 3: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현업 작가 및 예비창작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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