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물놀이 축제 ‘요촌썸머3’ 성황리 마무리

물놀이부터 랜덤플레이댄스까지… 여름 추억 선사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8월 03일(월) 09:45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클릭뉴스] 김제시는 요촌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지난 1일 요촌동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지평선문화축제발전소에서 개최한 ‘들썩들썩 한통속 요촌썸머3’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에게 도심 속에서 시원한 물놀이와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축제를 제공하고 지평선문화축제발전소를 활용한 주민 참여형 문화행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오전 300여명, 오후 300여명 등 총 60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공연, 먹거리 등을 즐기며 한여름의 무더위를 식혔다.

특히 올해는 물놀이 이용 대상을 초등학교 6학년 이하 어린이로 운영해 보다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했으며 안전관리계획 수립과 안전요원 배치, 이용수칙 안내 등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다.

행사장에는 대형 워터슬라이드와 중형 워터슬라이드, 유아풀장, 워터터널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운영해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으며 물속 달리기와 폐품 뒤집기, 가족 물놀이 게임 등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해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

또한 올해는 랜덤플레이댄스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여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K-POP 댄스와 전문 댄스팀 공연을 진행하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그늘막과 파라솔, 테이블, 의자, 대형 선풍기를 갖춘 휴식공간과 지평선문화축제발전소 1층 다목적홀을 개방해 시민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요촌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는 “요촌썸머 축제가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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