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 세계유산 고인돌박물관, 8월 이달의 유물 ‘조각으로 보는 유물’ 전시 개최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8월 03일(월) 09:25 |
|
고인돌박물관 2층 실감영상관에서 열리는 전시는 분청사기 편, 막새기와 등 고창 지역에서 출토된 유물 10점과 유물의 형태·무늬를 그림으로 재현한 영상을 함께 선보인다.
유물을 가까이서 관람하며 원래 형태를 유추해 보며 조선시대 미학을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분청사기는 백자와 함께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도자기로 회청색 태토 위에 백토를 입혀 다양한 기법으로 문양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자유롭고 소박한 아름다움을 담아낸 분청사기는 조선시대 도자 문화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문화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여름방학을 맞아 고창 세계유산 고인돌박물관을 찾는 가족 단위 관람객과 학생들이 문화유산에 대한 친근함과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부담 없는 관람 환경을 조성했다.
고인돌박물관에서 추진 중인 이달의 유물은 박물관에서 보관·관리하는 국가귀속 유물을 활용한 전시 콘텐츠로 국가귀속 유물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지역에서 출토된 문화유산을 관람객에게 소개하고자 기획됐다.
나윤옥 고창군 세계유산과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유물 조각에 담긴 역사와 문화의 가치를 발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박물관의 국가귀속 유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다양한 전시와 교육 콘텐츠로 활용해 고창의 문화유산을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