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 AI 돌봄로봇으로 촘촘한 통합돌봄체계 가동 AI 돌봄로봇이 자살 고위험 징후 감지… 유관기관 협력으로 신속 대응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8월 03일(월) 07:25 |
|
지난 7월 2일 AI 돌봄로봇 관리업체인 ‘미스터 마인드 주식회사’관제센터는 홀로 거주하는 한 어르신이 돌봄로봇에게 자살을 암시하는 단어를 말한 것을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확인했다.
다음 날 관제센터 담당자가 즉시 간이조사를 실시한 결과 자살 고위험 등 이상 징후를 발견하고 이를 홍성군에 신속히 알렸다.
위험 상황을 전달받은 홍성군 가정행복과는 즉시 1차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청로노인종합복지센터’를 통해 어르신의 안전과 안부를 확인하고 2차로 ‘홍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 긴급 연계해 전문적인 집중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현재 홍성군은 AI 돌봄로봇을 통해 감지된 위험 신호를 바탕으로 해당 어르신을 방문해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집중관리 대상자로 등록했다.
아울러 충남사회서비스원도 운영기관과 지자체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신속한 대응에 힘을 보탰다.
이처럼 군은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적극 가동하고 있다.
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이번 사례는 첨단 AI 기술과 유관기관의 신속한 협력이 만들어낸 의미 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사회적으로 고립되지 않고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