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자치도, 도지사와 도민 직접 만나는 ‘열린 도지사실’ 첫 운영 9월 2일 도청 1층에서 도지사와 도민이 직접 만나 현장 대화 8월 3일부터 도청 홈페이지 별도 코너에서 참여 신청 접수 도민과 도정이 함께하는 민선 9기 새로운 소통방식 첫 시범 운영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7월 31일(금) 1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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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오는 9월 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도청 1층 직소민원실 옆 열린소통 공간에서 ‘열린 도지사실’을 연다고 31일 밝혔다.
도민이 도정에 바라는 점을 전하면 도지사가 이를 직접 듣고 함께 의견을 나누는 자리다.
이번 행사는 민선 9기 도정운영 방향인 ‘도민 주권’과 열린 도정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민원 처리를 넘어 도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도정과 공유하는 정책 소통의 장으로 도지사와 직접 대화가 필요한 사안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8월 3일부터 7일까지 닷새간 도청 홈페이지 별도 코너에서 온라인으로 받는다.
전북에 주소를 둔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도는 접수된 내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현장 대화에 함께할 도민 15명 내외를 선정한 뒤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정책 제안과 제도 개선, 지역 현안, 생활 속 불편 사항 등 도정과 관련한 사안이다.
다만, 인사 청탁이나 계약·인허가 등 사적 이익을 요구하는 사항, 재판·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 단순 비방이나 정치적 주장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서 양식과 유의 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신청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는 선정 과정에서 도지사와의 직접 대화 필요성과 내용의 구체성, 해결 가능성 등을 고려한다.
보다 많은 도민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직접 대화는 1인 1회로 운영하며 현장에서 오간 내용은 유튜브 생중계나 녹화·녹음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신청은 국민신문고 민원 접수와는 별개로 운영되는 도민 소통 행사 참여 신청이다.
현장 대화에 참여하지 못한 신청 내용도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서면 등으로 결과를 안내한다.
도는 이번 시범 운영에서 나타난 보완점을 반영해 앞으로 더 내실 있는 정책 소통이 이뤄지도록 운영 방식을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선경 전북자치도 소통기획과장은 “민선 9기 전북은 ‘도민과 함께 체감성장, 세계와 함께 더 큰 전북’ 실현을 위해 도민 소통을 강화한다”며 “현장에서 나온 목소리가 실제 도정으로 이어지도록 후속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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