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이 만드는 마을의 미래, 소라면 제4회 주민총회 개최

2026년 주민자치 특화사업 의결… 주민 참여로 생활자치 실현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7월 31일(금) 12:25
주민이 만드는 마을의 미래, 소라면 제4회 주민총회 개최 (여수시 제공)
[클릭뉴스] 여수시 소라면주민자치회는 지난 29일 소라면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4회 소라면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극한 폭염에 따른 주민의 안전을 고려해 소라면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많은 주민이 참여해 실질적인 주민자치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총회에는 소라면에 주소를 둔만 18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날은 2025년 주민자치 특화사업 추진 성과 보고와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마을복지계획 등 주요 안건을 설명한 뒤 주민 투표를 통해 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했다.

총회 전후에는 고고장구 공연과 노래교실, 초청가수 공연,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민 화합의 시간을 함께했다.

특히 주민 투표를 통해 올해 주민자치 특화사업으로 제안된 ‘갯노을 문패 달아주기 사업’ 이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됐다.

이 사업은 올바른 주소 사용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이 직접 지역 현안을 결정하는 주민자치 실현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김종석 소라면주민자치회장은”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리고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기획하고 실행하는 생활자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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