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2026 군산 MICE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청년 인재 9명 선발... 7월 31일(금)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본격 출범 / 로컬 컨텐츠 교육, 팀별 과제 착수... 지역 MICE 인재 양성 기대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7월 31일(금) 08:50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클릭뉴스] 군산시와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는 31일 GSCO 회의실 208호에서 ‘2026년도 군산 MICE 서포터즈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산 새만금 예비국제회의지구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발대식에는 군산시 관계자 및 GSCO 임직원, 최종 선발된 서포터즈 9명 등이 참석해 서포터즈의 첫 출발을 축하하고 소속감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1부에서는 서포터즈 대표자의 선서문 낭독과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2부 정기 교육에서는 로컬 브랜딩 전문기업 ‘브랜더스’편제현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군산 로컬 관광 및 K-관광섬’을 주제로 지역 관광 자원과 MICE 산업을 연계한 실무 지식을 전달해 서포터즈의 홍보 및 기획 역량을 한층 높였다.

교육 이후 이어진 팀별 네트워킹 및 회의 시간에서 참가자들은 △컨벤션팀 △관광팀 △플랫폼팀으로 조를 나누어 첫 기획 회의를 진행하고 주도적인 팀 활동의 기반을 다졌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서포터즈는 오는 11월까지 약 5개월간 군산 새만금 예비국제회의지구 온·오프라인 홍보,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매월 진행되는 MIEC 업계 실무자 초청 정기 교육 외에도 전국 단위 교류 행사인 ‘2026 코리아 영마이스 앰배서더 총회’ 참가, MICE 선진지 견학 등 전문성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기회도 함께 제공받는다.

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군산 MICE 서포터즈가 지역 관광과 컨벤션 산업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가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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