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선9기 전주시 첫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간담회 열려 대한전문건설협회·전주시 건축사회와 지역건설산업 경쟁력 강화 및 활성화를 위한 방안 논의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7월 30일(목) 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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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30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지역 건축사회를 차례로 방문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도내 지역건설업체 현황 △지역건설업체의 최근 수주 실적 및 현황 △대규모 공사현장 시공사 본사 방문 계획 △ 특정건축물 정리법 시행대비 사전준비 사항 논의 △현재 전주에서 진행 중인 주요 공사 현장 등이 중점 공유됐다.
또한 시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지역건설업체의 현실적인 어려움과 각 협회에서 요청하는 사항, 민간·공공공사 추진 과정에서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현재 진행 중인 각종 공사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건설업체의 공사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뜻을 모았다.
시는 향후 사업부서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더욱 계획적인 수주활동을 진행하고 사업 시작 단계에서부터 공동도급과 분할발주 등 구체적인 활성화 방안을 검토해 지역업체의 공사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동시에, 정기적인 간담회와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지역건설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쓴다는 구상이다.
임근홍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 회장은 이날 “협회는 건설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주시의 행정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며 “전주시도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광성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지역 건축사회 회장도 “전주시와 긴밀한 업무 공조를 통해 지역건설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매우 높고 특정건축물 지원센터·양성화 상담창구 마련 등 과정에서 건축 전문가로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재영 전주시 건설안전국장은 “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첫 공식 소통 자리로 매우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앞으로도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지역 건축사회와 협력해 지역건설업체가 실질적인 수주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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